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인스틴 컴퍼니 (문단 편집) === 영화 제작 간섭 === 우선 [[리처드 윌리엄스]]가 30년 가까이 제작한 야심작인 [[욤욤 공주와 도둑]]을 상업성과 거리가 먼다는 이유로 난도질해서 [[알라딘]] 아류작으로 만들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감독이 제작했던 오리지널 필름도 멋대로 폐기하는 바람에 감독인 리처드를 크게 분노하게 만들었다. 헬레이저 시리즈가 이 회사의 가장 큰 피해자이다. 특히 디멘션 필름즈의 경우 [[헬레이져 시리즈]]와는 악연이 굉장히 많은 회사인데 팬들은 물론 [[클라이브 바커]]와 [[더그 브래들리]]에게까지도 철천치 원수로 꼽히고 있다. 1990년대 초 1, 2편의 제작을 담당하던 뉴월드 픽처스와 필름 퓨처가 재정난으로 망하자 헬레이저 판권을 [[클라이브 바커]]로부터 획득해 가지고 갔다.[* 원래 1, 2편만 영국에서 만들어졌으나 3편부터 미국 디멘션 필름즈에서 만들어진다.] 헬레이저 3, 4, 7도 원래는 제대로 된 완결편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제작비를 사정없이 처내 간섭도 했다고 한다. [[클라이브 바커]] 등의 다른 호러 감독들도 헬레이저 시리즈를 리메이크해서 부활시킬려고 했으나 간섭을 여러 번하여 불만을 얻은 덕분에 다른 호러 감독들도 하차하였다. 이 때문에 클라이브 바커 특유의 설정이나 [[핀헤드]]를 포함해 캐릭터성도 아예 사라져 지금까지 달라지고 클라이브 바커에게 돌려주지 않기 위해 판권을 무리하게 연장시켜 졸속 쓰레기 후속작들만 양산하는 바람에 헬레이져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와인스틴 사장의 성추문 사건의 파장 때문인지 2018년에 완전히 파산되어 헬레이저 판권이 정처없이 표류하나 2021년 판권이 클라이브 바커에게 돌아오고 스파이글래스사에서 헬레이저 새 시리즈가 나올 예정이다. 사실 이 회사도 헬레이저 3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시리즈의 초심은 무시하고 오로지 돈벌이로만 취급하다가 결국 핀헤드의 역린을 건드려서 결국 파산되어 지옥으로 떨어진 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헬레이저 뿐만 아니라 와인스틴의 몰락과 디멘션 필름즈의 파산으로 할로윈 시리즈와 스크림 시리즈의 판권도 다른 회사로 넘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